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은 매튜 매커너히가 여성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조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은 스타인 매튜 매커너히보다 트레이너의 배에 집중되어 있다.
사진 속 트레이너는 단단한 어깨 근육과 팔 근육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축 늘어진 복근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로 부터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게 하고 있는 것.
한편, 매튜 매커너히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한 영화 '사랑보다 황금'에서 케이트 허드슨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8일 연인인 모델 카밀라 알비스가 아들을 출산해 최근 아빠가 됐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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