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0일 ‘쥬얼리 스타화보’가 오픈됐다.
‘쥬얼리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기존 스타화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며 “완성도 높은 화보제작을 위해 5개월간 철저한 조사, 100여벌의 의상, 3케이스에 달하는 소품과 액세서리 등이 동원된 그야말로 국내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쥬얼리 스타화보’는 1탄과 2탄으로 기획·오픈될 예정이다.
7월10일 오픈한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서인영과 하주연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서인영의 도발적 포즈와 도도한 눈빛, 하주연의 육감적 S라인 등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7월17일 오픈예정인 ‘쥬얼리 스타화보’ 2탄은 박정아와 김은정으로 구성, 박정아의 도도한 포즈와 김은정의 깜직 발랄한 비키니가 포함돼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스타화보 촬영 시 쥬얼리 멤버 4명이 실제로 착용한 모자, 팔찌, 귀걸이 등과 ‘쥬얼리’의 애장품을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고 말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www.sisafocu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