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호동은 방송 3사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누비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며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캐릭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강호동은 전속 계약이 지난 17일자로 만료가 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연예계에서는 강호동의 인기도와 활동 상황을 미루어 연예계 자유계약 F.A 시장 최고의 대어라는 평가를 내리며 엄청난 조건을 동반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강호동의 몸값이 20억 이상을 호가한다는 소문이 무성할 정도로 강호동은 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몸값과 함께 자신의 향후 이미지를 지원해줄 새 소속사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호동은 KBS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스타킹’의 진행에 이어 28일 첫방송되는 SBS ‘야심만만 시즌2’의 메인 MC를 맡게 되는 만큼 조급하지는 않지만 과연 강호동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에 따라 다른 스타급 MC들의 연예계 F.A 시장에서의 선례를 제공할 수도 있어 그 어느때보다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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