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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의 모델 임은혜는 '내 딸 꽃님이', '판다나'에서 톡톡튀는 감초 역할로 열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 임블리 페이스북 캡처 |
'임블리' 모델 임은혜, '내 딸 꽃님이'에도 출연한 탤런트 출신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아이엠 러블리(I am Lovely)'의 줄임말인 '임블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션 코디에 강점을 둬 수많은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성 쇼핑몰 구매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기 위해서는 단연 쇼핑몰 모델이 돋보여야 한다. 얼굴은 물론이고 몸매까지 돼는 모델이 입어줘야 소비자로 하여금 '사고 싶은 옷' '내가 입어도 저렇게 될 것 같은 옷'이 되기 때문이다.
임블리의 모델 임은혜는 이미 SNS상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블리의 피팅컷은 이름과도 잘 매치된다. 하나 같이 재미있고 귀여운 포즈와 밝고 사랑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임은혜를 볼 수 있다.
임블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임은혜는 쇼핑몰 모델 이외에도 이미 드라마에도 출연한 탤런트다. 그는 2012년 '판다나', '내 딸 꽃님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동그란 눈에 귀여운 외모로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임블리'는 키워드, 배너,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한 층 더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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