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가수 겸 탤런트 신성우는 11월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 메인호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47세가 된 신성우는 결혼계획을 이야기 하던 중 “사랑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유세윤 질문에 “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장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고 신성우는 “매일매일 한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또 유세윤은 “47살에 되냐”고 19금 질문을 던졌고 신성우는 “내가 운동을 왜 하겠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NL 코리아5’ 캡처)
가수 겸 탤런트 신성우는 11월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 메인호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47세가 된 신성우는 결혼계획을 이야기 하던 중 “사랑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유세윤 질문에 “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장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고 신성우는 “매일매일 한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또 유세윤은 “47살에 되냐”고 19금 질문을 던졌고 신성우는 “내가 운동을 왜 하겠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NL 코리아5’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