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ㅎ
야구선수 이용규는 8일강심장에 출연해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에 붙어있는 유하나 항공사 모델시절 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데요 ㅎ
당시 유하나는 국내 항공사 아시아나의 홍보모델로 활동했었어요. 아시아나항공 모델은 스타 등용문으로서 단아하고 고전적인 미를 자랑합니다. 역대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에는 이보영 한가인 박채경 등이 있어요. 이들은 모델활동 후 승승장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죠.
사진 속 유하나는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도 그녀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네요.
네티즌들은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이용규가 반할 만 하다” “유하나가 아시아나 모델이었구나” “유하나 항공사 모델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 ㅋㅋ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정말 예쁘네요. 정말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보고 유용규가 안반할 수가 없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