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중화권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낮엔 호텔 수영장. 오후엔 차 타고 40분 거리 온천에서.. 하루종일 물놀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미나 근황사진을 게제했다고 하네요~
미나 근황 사진 속 미나는 핑크, 블랙 컬러의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롭게 물놀이 중인 모습인데요~미나는 수영복 위에 민소매 셔츠를 덧입었지만 물에 젖어 미나의 명불허전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하네요~ 여전히 탄력 있고 굴곡진 몸매의 미나..
이 엄동설한에 저렇게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국내에선 활동 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