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서태지에 대해 열렬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인데요~
서태지 20주년 기념 팬파티가 개최됐고, 최송현은 클럽에서 열린 서태지 20주년 기념 팬파티에 직접 참여했다고 하네요~
최송현은 서태지의 팬답게 그때를 회상하듯, 삐삐머리에 멜빵바지,스카프를 착용하는 등 남다른 복고풍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최송현은 서태지의 팬답게 그때를 회상하듯, 삐삐머리에 멜빵바지,스카프를 착용하는 등 남다른 복고풍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최송현은 연예인이 아니라 한 명의 서태지 팬으로서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라네요~
이날 최송현이 서태지 기념파티에 복고풍 의상을 입고 온 이유는 바로 파티의 취지가 20년 전 처음 서태지를 좋아했을 당시를 추억하며 의상까지 복고풍 의상으로 맞춰 입은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분 정신세계도 참 독특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