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이 27일 녹화를 취소했습니다 !!
길 없이는 녹화를 하지않겠다는 입장 .
26일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7일 예정이었떤 촬영을 결국 하지 않기로 했다.
슈퍼7콘서트 가 결국 무산되고 멤버 길이 지난 21일 무한도전 하차 의사를 밝힌 뒤
첫 녹화가 취소 된 셈이다.
무한도전 관계자도 ' 내일 녹화는 힘들 것 같다. ' 길 하차 선언에 멤버들도
힘들어 하고 있는데 녹화는 할수 없는일.. ' 이라며 녹화를 취소 했다.
동료 멤버들을 비롯
무한도전 팬들이 길의 복귀를 소망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이미 길의 설득 잡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길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는 등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무한도전에 다시 길씨가 복귀해서 주말마다 웃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