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 사이트등에는 휴가차 이탈리아 휴양 섬인 카프리섬을 찾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내 엘리스 킴 그리고 아들 칼 엘이 요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팬들에게 된 이후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에 대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엄마인 엘리스 킴의 옆모습과 눈망울을 그리고 아버지인 코와 입술을 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칼 엘은 현재 생후 22개월이 된 상태로 태어난 이후 대중들에게 이번처럼 자세히 노출이 되기는 처음이다. 벌써부터 새로운 주목받는 할리우드 스타 2세로 각광을 받는 등 당분간 칼 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 아들에 대한 끔찍한 애정을 보이며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영국에 고가의 성을 구입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할리우드의 소문난 애처가이자 좋은 아빠로 그리고 배우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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