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을 촬영하고 있는 홍수아가
바타크족 족장 사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홍수아는 트위터에 "바타크족 족장님의 사모님 얼굴 정말 작으시죠? '정글의 법칙W'의
지독한 여운. 배낭 속 개미들도 집까지 따라왔어요~ 꺄악!
난 정말 행복한 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은 바타크족 족장 아내와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홍수아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주리와 아나운서 김주희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특히 홍수아는 진분홍색 꽃을 머리에 꽂고 흰색 민소매에
알록달록한 롱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힘들었을 텐데요... 개미가 집까지 따라왔다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