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차궐남' 이원근이 짧은 분량으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ㅁ<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에서 무과에 장원급제한 운 역할로 출연 중인 김제운은 '이원근 차궐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빼어난 외모로 여성팬들을 끌어모으고 있죠. '이원근 차궐남'은 1회부터 1분출연만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에 들었습니다. 특히 11일 방송된 3회에서는 형선(정은표 분)이 김제운에 대해 "이 자의 매력 또한 만만치 않다. 뭘해도 그림이 되는 차궐남이다"고 소개했습니다.[이원근 차궐남]
차궐남'이란 차가운 궁궐의 남자를 간략하게 이르는 말로 궁녀들이 그에게 정해준 별명입니다.ㅎ '이원근 차궐남'은 향후 왕 이훤을 최측근에서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꽃무사로 활약할 예정이하네요. 이원근은 신선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얼굴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1991년생인 이원근은 이병헌, 고수, 한효주, 한채영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으로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와 꽃미남 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