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에 나와 경쟁프로 강심장을 눌렀던 김정태씨....
이제 씨에푸에서도 보게 되었군요...왠지 1박2일하고 나서 확 변신을 꽤차고 있는~^^
김사랑씨가 단독으로 하고 있는 씨에푸인데 이번엔
늘씬한 몸매의 여자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능청스러운 직장 상사 역할을 맡았답니다..
웃음작렬이었다고~
잠시 방심한 틈을 타, 어린 여자 동료에게 직장 상사인 김정태의 시선을 빼앗긴 몸매 종결자 김사랑이 포스트 라이트업을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되찾아 동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꾸준한 몸매관리를 위한 포스트 라이트업의 필요성을 코믹하게 담고 있다고~
촬영이 거듭될수록 현장 스텝들을 이끌며 끊임없는 애드립으로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악역보다 이런역할 넘 좋아요^^얼마전 둘째도 와이프가 임신했다고 하던데
정말 겹겹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