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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슈퍼스타K` 스타, 강승윤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승윤의 과거 사진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공개돼 화제다. 지금보다 `볼살`도 오르고 방송에서 비쳤던 모습과 달리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 "TV에 나올 땐 아이돌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외모였는데 과거 사진을 보니 그냥 학생 같다" "메이크업을 하고 하지 않고 차이인 듯" "연예인들에게도 과거는 있는 법" "살 많이 뺀 것 같다" 등의 평가와 함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승윤은 지난해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톱4까지 오르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얼마 전 김은비와 함께 빅뱅, 투애니원, 거미, 세븐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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