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Chloe Grace Moretz
1997년 2월 10일
다코타 패닝,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현재 할리우드에 핫한 배우들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촉망받는 할리우드의 기대주는 바로 이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지 않은 필모그래피지만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확실하게 각인된 배우라고 할 수 있어요 +_+
완젼 귀엽던 꼬맹이 시절~~~♡_♡
조금씩 숙녀로 변하는~~ㅎㅎ
2008년도에 제시카 알바가 주연으로 등장했던 <디 아이>에서
클로이 모레츠예요~
그리고 제가 처음 클로이를 눈여겨 본 영화!
<500일의 썸머>입니당^-^
어리버리 톰의 여동생으로 등장했던 클로이~
오빠의 인생상담을 아주 능숙하게 했주었던 야무진 숙녀로 등장했었죠 ㅎㅎㅎ
인셉션으로 스타가 된 조셉 고든 레빗과 함께 ㅎㅎ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클로이 하면 힛 걸이죠!!!!
<킥 애스>에서는 정말 이 힛 걸밖에 안보였다는 ㅎㅎㅎ
클로이를 위한 힛 걸이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ㅋ
교복치마랑 양갈래머리 너무 이뻐ㅎㅎ
그리고 곧 있으면 공개가 되는 <렛미인>이예요 >_<
<렛미인>이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다고 했을때도 정말 기대됐었는데
그 주인공이 클로이라니~~~!!!
정말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꺄오~
아래부터는 클로이의 여러 사진들입니당!!
오웅 히피스타일도 잘 어울려 ㅎㅎ
쌍콤쌍콤 +_+
요것은 클로이의 공항패션~~~ 이뿌다~~~ >_<
전 자꾸 호피무늬 캐리어에 눈이 가네요....ㅋㅋㅋㅋ
<렛미인> 미국 프리미어에서 모습인데요
정말 단발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진심....+_+
파란 드레스도 이뿌고~~ 97년생 맞니....??
화보에서의 클로이~
정말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먼저 곧 개봉하는 <렛미인>부터 꼭 챙겨봐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