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가 타블로 학력 논란과 관련, 오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는군요.
연예가 중계는 16일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미국 유학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을 공개 했는데요, 하지만 이 여권은 타블로것이 아닌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회원의 유학 비자로 '상진세'회원 중 한명이 자신의 아들이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히 공개한것이라 합니다.
이에 '연에가 중계'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실수를 인정, 공식 사과를 했다는데
이 일로 인해 날카로운 네티즌들의 쓴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데 피해 갈 수 없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