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은 화보 촬영차 머무른 태국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태국에 가면 항상 머물던 한 호텔의 멋진 수영장이라고 설명한 박시연은 뽀얀 쌩얼과 하얀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머리를 깨끗하게 뒤로 넘긴 박시연은 브이라인과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비롯해 아찔한 쇄골 라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시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쌩얼이라 수수한 모습이 색다르다” “정말 아기피부다” “쌩얼인데도 섹시한 매력이 느껴진다”는 반응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영화 ‘다찌마와리’ 장편 버전에 미스터리 첩보원 마리역으로 캐스팅 되어 코믹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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