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쌩얼(생얼) 사진 등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서동주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약간은 신비스러운 모습이 엄마 서정희의 젊은 시절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을 ‘몰라보게 예뻐졌다.’, ‘젊은 시절 엄마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 ‘쌩얼인데 피부가 이렇게 좋을 수 있느냐.’,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엄마 서정희 못지않은 미모다.’라며 최근 더 성숙하고 예뻐진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동생 서동천(미로)이 ‘미로밴드’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할 당시 엄마 서정희와 함께 동생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으며, 당시 동생 뮤직비디오를 위해 급히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는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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