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는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의 딸이자 가수 미로(본명 서동천)의 누나이기도 한 서동주가 미니홈피에 최근 근황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서동주의 근황 사진을 통해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와 함께 지난 해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촬영한 엄마인 서정희의 사진 역시 다시 기억을 하며 자연스럽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48살인 서정희는 불혹의 나이를 지났지만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타고난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서정희가 결혼 전 활동을 하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과 결혼 이후 이따금 방송 그리고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 등 폭 넓은 다양한 연령대의 네티즌들로부터 한결같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과 부러움 그리고 호기심등이 복합적으로 어울려져 수많은 댓글들이 올라오며 인기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남편 외에도 아들 동천군이 미로란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조언을 해주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팬이라고 밝힌 바 있는 서정희는 딸 서동주의 주목과 함께 다시금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많은 팬들에게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해 주고 있다.
사진설명:좌)서동주 우)서정희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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