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엄지원 가족사진에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가족으로 출연중인 배우 유동근, 하석진, 이도영, 엄지원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특히 네 명의 배우들은 실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고 합니다.
단란한 한 식구들 같다는 지인의 멘션에 엄지원은 정말 그래. 끝날 때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답하며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괜히 뭉클해지는걸 보니 정말 단란한 가족사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