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SKT '되고송' CF 촬영 현장 모습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SKT '되고송' CF는 2008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자는 내용으로 장동건과 정지훈이 평소 보이지 않던 귀여운 율동 등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매력들을 한 것 발산했다.
SKT 관계자 측에서는 “2008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밝은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고자 했다”며 제작하게 된 저의를 밝히기도.
한편 SKT '되고송'은 “술 취한 코는 싫어/ 루돌프 코가 좋아 / 산 타는 건 싫어/ 산타 오는 건 좋아”라는 가사들로 제작되었으며 장동건과 정지훈이 부른 '되고송'은 오는 12월 둘째 주부터 T월드(www.tworld.co.kr)에서 무료로 벨소리와 컬러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연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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