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제스츄어, 특유의 목소리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활약 중인 노홍철은 자신의 얼굴로 도배가 된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차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차 주인을 알수 있을 것 같은 노홍철의 ‘홍철카’에는 확성기도 장착되어 있어, 노홍철은 가끔 시민들에게 유쾌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고 한다.
이효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애마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효리의 새로운 애마 닛산 휘가로는 1991년 2만대 한정판으로 제작된 차종으로 귀여운 외관과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자동차 마니마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고.
배슬기는 한 외제차 브랜드의 홍보 연예인으로 선정된 이후 1년 간 외제차 체험 기회를 제공받았다. 귀엽고 깜찍한 외관이 배슬기와 꼭 닮은 것 같은 자동차의 오너 드라이버가 된 배슬기는 미니홈피에 애마를 공개했다.
소지섭애마는 보기에도 고급스럽지만 로고 대신 소지섭의 성인 ‘소’를 새겨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박신양은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