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표준보다 훨씬 키가 작은 사람)를 수용하는 `난쟁이 수용소`도 존재했다?
중국에 체류중인 한 탈북자는 김일성 시대에 이미 난쟁이들을
모두 함경남도 정평군에 위치한 난쟁이 수용소에 잡아넣고 씨를 말려버렸다는데...
그는 1970년대 함경남도 정평군의 산골에 `난쟁이 수용소`를 만들고
전국에 난쟁이들을 모두 잡아넣었고, 그 가족을 통째로 수용소에 잡아갔다고;;;
또 그 자식들은 키가 크더라도 그 후손은 유전자 때문에 꼭 난쟁이가 생겨난다는
이유로 생육기능을 마비시키는 주사를 놓았다고 전했는데 수용소에서
농사일하며 살아가던 난쟁이들이 독재정권의 비인간적인 만행으로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모두 죽어버렸고 `난쟁이 수용소`도 지금은 없어졌다고...
북한이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한다는 보고가 나왔었다.
당시 UN 북한인권특별조사관인 비티 문타몬은 “평양 당국이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며 심신 장애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며
“북한은 심신장애인들을 ‘49병동’으로 불리는 수용소로 보내고 있으며 난쟁이들을 위한
다른 수용소들도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북한이라고 하는 나라는 점점 치가 떨리는 나라군요.
저정도까지 인권을 유린 할수있는 나라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없을듯 합니다.
중국에 체류중인 한 탈북자는 김일성 시대에 이미 난쟁이들을
모두 함경남도 정평군에 위치한 난쟁이 수용소에 잡아넣고 씨를 말려버렸다는데...
그는 1970년대 함경남도 정평군의 산골에 `난쟁이 수용소`를 만들고
전국에 난쟁이들을 모두 잡아넣었고, 그 가족을 통째로 수용소에 잡아갔다고;;;
또 그 자식들은 키가 크더라도 그 후손은 유전자 때문에 꼭 난쟁이가 생겨난다는
이유로 생육기능을 마비시키는 주사를 놓았다고 전했는데 수용소에서
농사일하며 살아가던 난쟁이들이 독재정권의 비인간적인 만행으로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모두 죽어버렸고 `난쟁이 수용소`도 지금은 없어졌다고...
북한이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한다는 보고가 나왔었다.
당시 UN 북한인권특별조사관인 비티 문타몬은 “평양 당국이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며 심신 장애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며
“북한은 심신장애인들을 ‘49병동’으로 불리는 수용소로 보내고 있으며 난쟁이들을 위한
다른 수용소들도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북한이라고 하는 나라는 점점 치가 떨리는 나라군요.
저정도까지 인권을 유린 할수있는 나라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