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뷰티뷰’에서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못 말리는 ‘립덕후’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공개된 미주의 파우치 속에는 총 40여가지의 립스틱이 들어있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주는 “평소 민낯에 빨간색 립스틱을 즐겨 바른다”며 “시선을 입술로 쏠리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한 날에 투톤 립스틱을 발라주기도 한다”고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했다.
[기사-시크뉴스/ 사진=JTBC2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