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레리나>
제목과 내용이 눈에 띄어서 관심을 갖기도 했지만,
두 주연배우의 목소리연기가 있어서
관심을 갖게도 된 작품입니다.
바로 데인 드한 & 엘르 패닝입니다.
꿈을 향해 비상하고픈 소녀의, 꿈의 어드벤처.
가슴을 열고 더 높이 날아보길.
<발레리나>라는 소재와
꿈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라
그런 부분에서 좀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역시 국내에서는 <자막판> 버전에서 들을 수 있는
두 배우의 목소리 연기가
개인적으론 가장 기대되기도 하는데요.
바로 데인 드한 & 엘르 패닝의 목소리 연기.
발레리나를 꿈꾸며 상경한 팰리시, 우연히 프랑스 왕립 발레단에 들어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루며,
최고만이 설 수 있는 파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기 위해
꿈과 열정의 모험을 시작하는 소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발레리나>.
과연 어떠한 작품으로 나왔을지,
그리고 말그대로 '소녀'들의 마음을 얼마나 훔칠수있을지
궁금해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작품과 노력하는 메시지, 발레'라는 부분을 다룬 것 등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영화 <발레리나>,
신선한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와서
소녀팬들의 마음을 마음껏 훔쳐가는 애니가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