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원더우먼 페스티벌"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훈훈한 외모의 남편을 내 것으로 만든 여자라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히고 있다. 훈남 남편을 만날 수 있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난 상대방의 얼굴이나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하면서, 노하우를 강연했다고 해요-
우선 익숙해지고, "제 생각하고 있나요?" "저번에 봤을때보다 예쁘지 않아요?" " 저 보고싶죠?" "저 좋아하시죠?" 계속 상대방에게 나를 세뇌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인연이 닿아야 세뇌라도 시킬텐데..ㅋㅋ;;;;
아무튼,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멋집니당...>_<
아무튼,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멋집니당...>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