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몸싸움 전말이 공개됐는데요~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몸싸움 사건에 대해 직접 전말을 밝혔답니다~
슈퍼주니어 몸싸움은 SBS 인기가요 생방송 리허설을 마친 어느날 발생됐는데요~
교회를 다녀온 뒤 다시 대기실에 도착했는데 때마침 동해가 자고 있는 이특에게 물을 뿌리고 잽싸게 숨자 잠에서 깬 이특이 근처에 있는 은혁과 동해를 오해하며 두 사람을 때렸던 것;;;
이에 당황한 규현은 "내가 그랬다"고 말해 이특에게 맞게 됐고 가까스로 눈물을 참았지만 사이가 어색해졌다고 덧붙였다네요..
슈퍼주니어 몸싸움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은혁은 "눈치가 없는 동해가 장난을 시작했는데 형이 가장 먼저 나에게 화를 냈다. 내가 만만한가 싶었다"고 고백했다네요..
슈퍼주니어 몸싸움이후 슈퍼주니어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고 이 장면에서 슈퍼주니어 몸싸움으로 인한 감정을 풀지 못한은혁의 굳은 표정이 화면에 공개돼 드러나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ㅎㅎ
슈퍼주니어 몸싸움..젊으니까 욱하는 성질에 그럴수도 있는거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