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여성 3명 중 2명이 소를 취하했다고 하네요..
고영욱이 이들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가 된적이 있는데 이는 일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고영욱의 최측근은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최초 고소장을 접수한 김 모 양 외 나중에 추가로 고소한 2명이 일방적으로 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밝혔다네요~
고영욱 측에 따르면 이들 2명은 검찰이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로 경찰의 구속 영장을 기각하는 등 이득을 취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자 소를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고영욱이 무혐의 처분될 경우 오히려 무고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그들에 맞대응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으로 치닫을수 있기에 소를 취하했다는건데..
고영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고소인들의 주장만 있을 뿐 증거가 없다는 이사건..고영욱은 현제 관련 혐의를 전부 부인하고 있는데..의아스러운건 사실이 아니라면 왜 적극적으로 사건에대한 부정을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고영욱 태도를 봤을때는 성폭행 혐의를 일부 시인하는것으로 보였었는데..
도대체 진실이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