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참 기가 막힙니다.
길동 대리점? 상호가 B.R텔레콤(주) 입니다.
여기직원분들 정말 들 이상해요. 저희 남편이 기인사업자라서 몇달전 부과세를 받고자 갔었어요
저도 물론 남편폰으로 등록되어있는걸 사용하구요, 그래서 어찌 하는지 물었더니 사업자 등록증만 가지고 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이 없어도 되는지 묻자 과장? 남자분이 그냥 등록증가지고만 오라했어요. 저는 팩스로 넣으면 안되냐 물었죠 안된다더군요, 꼭 와야한다고
그래서 제가 몇달뒤 다시 갔을땐 쇼로 바뀌었더라구요, 등록증을 보여주고 여직원에게 이야길 했죠
그랬더니 여진원 갑자기 뚜명스럽게 법인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지난번 이야길 했죠
그랬더니 여진원 둘이서 쳐다보며 입꼬리만 올려서 웃는거 아시죠? (비웃음) 그러는 겁니다.
누가그랬냐 길래 남자분 이라했죠 바로 남자가 나오더군요 그때 그남자였어요
그러면서 귀찮다는듯 그냥 해죠!. 이러더니 잠시추 안된다고 전산이 안되니까 월요날 다시오라는겁니다. 그것도 아주 뚜명스러운 말뚜로 기가 막혔죠. 저는 여기다가 놔두고 갈테니 월요일 처리해달라 했죠 안된다는거예요 서류가 많아서 분실한다나요. 그러더니 다시 말을 바꿔서 펙스로 넣으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때는 안된다 하셨잖아요 했더니 그래서 KTF고 지금은 쇼랍니다. 같은회사가 이름만 바뀐거 압니다. 그남자가 그 여직원여자나 똑같더군요 더구나 상사라는 사람이 여직원이 그러면 그러지말라고 오희려 사과하고 자초지정을 얘기해서 고객을 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한술 더 뜨더군요.
그런 실갱이를 계속했죠 근데 그 여직원 의자에서 계속 비웃고 있는겁니다. 위 아래 훝어보며, 저 완전 억욱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가씨 왜웃어요 웃지마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더니 이여자 비웃으며 뭘요 제가 언제요. 요즘 10대들 말투 아시나요? 저 완젼 당했습니다. 그러는데 그과장?인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소리를 내며 안해준다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따지더군요. 저 아무이유없이 길동 지점에 있는 B.R 델레콤 쇼에가서 당했습니다. 서비스 직 아닙니까? 저도 직원을 두고 저희도 통신 A/S합니다. 그러나 교육을 바로 시켜서 일터로 출근시켜요. 어떻게 이런KTF 라는 화사에서 이런 여직원과 과장이라는분을 승진시키며, 무슨조건으로 채용을 한건지 참 기가막힙니다.
저도 아직 많은나이는 아니지만 10대 20대 분들 정말 무섭고, 이런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어른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 다시한번많을걸 생각하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그일로 저는 자동차를 몰고오는길에 사고를 냈습니다. 손이 떨려서 운전도 할수없었으니까요. 그 여자분 이름도 알고있지만 어린나이만큼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앍어주셔가 감사합니다. 저의 바램은 그런 몇몇분들로 인해 욕을먹지 않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