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는지역이 조금 멀어서..
일하고 이러면 만나는 날이 한달에 2~3번..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저 많이 좋아해주고
나중에 가치 살 생각도 하며...
저도 정말.. 눈길한번 안돌리고 .. 이아이 생각만하며 살았습니다..
가까운곳에 없서서 그런지.. 다투는 날이 많아써요. 그래도. 일을빼먹어서라도 가서
달래주곤했는대.
여자친구가 제가 친구들과 놀떄 어떠케 놀고 여자는안만나는지 등등..
확인할수없고.. 만나고시플때 몬만나는걸로. 많이 속상해하고그랫거든여
전 여자친구 맘안상하게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의심가는짓 안하고 해도 맘은 그게아닌거가탓서요 이런일로 많이 싸웟고.. 토라지고..
의부증가튼거 생길꺼가따고.. 가까운곳에 살아쓰면조켓다고..
1년전쯤부터는 사소한 일로 다투게 대면.. 혼자꿍해져서는
2.3일정도 시무룩해져서.. 저한테 미안하다느니.. 나떄문에 너 좋은성격버린다느니..
이런 말들을 늘어노터라구여.. 헤어지자고... 하면서..
그게.제가 이해가안가는게..이런일들이자주일어나는건아니지만..
가치지내는 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둘이좋아죽다가..
집으로 돌아와서..가끔씩 사소한일. 제가 어디나가바야할일생기고 그러면 트러불이생겨서
위에 상황이 벌어진다는거죠..... 그럼 싸우다가.. 제가 또 화내고.. 화김에맘에없는말늘어내면서
외그러냐고...
화낸게 미안해서 담날전화하면. 토라져서는.. 암말도하지말고냅두라고.. 알아서풀릴거라고하고는
헤어지자고.. 너가어떤말을해도 난 내맘대로할거라고. 다실타고.. 이러내요..
여자친구가 a형에.. 많이 소심해요.. 전 o형에. 다혈질성격이 조금잇고요 ...
그래서 화가나도 직접저한테 말은못하고.. 꽁하고 혼자서 나쁜생각은다하고..
정말힘드내요 ..
이러케 싸우지않는 날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사랑하는사이고..
오늘도 이러내요.. 제 마누라.
어떠케 달래조야하는걸까요.. 미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