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교재, Read it yourself 리드잇유어셀프(RIY)
Read it yourself, 리드잇유어셀프(RIY) 첫 수업~
드디어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리더스 교재의 선택을 받아
하루에 최소 10분정도 3번 듣고 따라 말하기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첫만남인 만큼 아이가 직접 고른 첫 리더스 교재는
진저브레드맨이였답니다.
진저브레드맨의 친근함 속에서 리더스교재의 즐거움을 Read it yourself을 통해
만끽할 수 있는 그 첫번째 시간으로 안내한답니다.
지난번에 리드잇유어셀프(RIY) 교재 전체구성품 소개해 드리면서
저도 이 책에 대해 다시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아이가 첫 리더스 교재로 선택한 진저브레드맨은
친근하게 다가오는 어디서 한번쯤 본 적이 있는 경험이 있는지라
더 익숙하게 다가올 수 있었지요.
Level2 단계여서 simple한 문장을 전자펜의 도움을 받아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매일 3번 듣고 말하기가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레벨 1을 할때는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척척 들으며 들리는 만큼
열심히 따라하려는 아이의 노력이 너무 이뻐보였지요.
엄마표 영어 홈스쿨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이도 엄마도 부담되지만
어느 정도 지나니 이제는 겁이 없어진 것 같아서 나름 기분좋답니다.
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 되면서 그 문장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리드잇유어셀프(RIY) 전자펜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리더스북으로 선택한 전래동화가 단어유추도 자연스럽게
안내해주고 있었답니다.
" I want to eat yor for my tea."
동물친구들이 진저브레드맨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전자펜으로 술술 읽어나가도록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자펜과 공부하면 할 수록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답니다.
Read it yourself, 리드잇유어셀프(RIY) 첫 수업~
이번주는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워크북도 앞으로 소개해 들릴께요.
오늘은 아이가 읽은 책을 우리말로 자신이 유추한 데로 말해보는
영상을 찍어보았네요.
다음엔 전자펜으로 따라읽는 나아지는 모습도 매주매주 올리도록 할게요.
반복적인 꾸준한 리더스읽기는 아이가 익숙해진 전래동화로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Read it yourself, 리드잇유어셀프(RIY) 첫 수업~
부담갖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홈스쿨로 자리잡을 때까지
꾸준히 매일 공부해야 겠어요.
이상 Read it yourself, 리드잇유어셀프(RIY) 첫 수업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의 명언
멈추지 말고 한가지 목표에 매진하라,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안나 파블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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