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있는데 갑자기 밖이 어두워지면서 하늘에 눈보라가 거세게치고 번개가 치면서 제가 놀라면서 지켜보고있었어요 그러면서 마당을 봤는데 흐릿하게 눈이 쌓여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누가 찾아와서 나갔는데 얼굴이 안보이고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들이 저한테 고모할머니라고 말하고 갑자기 오셔서 이상했다가 다시 거실로 들어오니깐 문을 열어놔서 눈이 다들어왔어요
그리고 바로 날씨가 화창해지고 마당이랑 밖을 보니깐 눈이 하나도 없고 누가 치웠나 했더니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다른꿈으로 넘어갔는데 처음 보는 시골 마당이 넓은집인데 하얗게 눈이 깔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눈을 쓸다가 잘안쓸려서 큰빗자루 보이길래 저걸로하면 절쓸리겠다 싶어서서 빗자루 집다가 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