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28
결혼유무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취준중
첫번째 꿈은 기숙사생활을 하는 꿈이었는데 기숙사생활을 하다가 다른방에 가보면서 아는사람이(중학교 친구나 군대생활 같이한 사람들)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 졸업했었지 하고 꿈인거 알고 머리박아서 깻어요
두전째꿈은 아까 머리박아서 깻더니
새벽아침에 일어났고 아버지가 예전에 하시던 고깃집인데 새벽부터 손님이 있어서 돌아다녀보니 친척들이 모두 와서 돼지갈비를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건너편 방으로 가보니 또 똑같은 친척들(몇명은 없는듯한) 이 식사를 하다가 아까 방의 친척(사촌누나가 사촌누나랑 대화하면서 와 나랑 목소리가 같네 하며 대화하는거 듣고 부모님이 있을법한 장소로 가서 보니
돼지갈비 준비를 하는데 간장에 노란 닭 암수가 담궈져 있는데 둘다 살아있었고 암탉은 어디로 가고 수탉은 간장을 막 먹다가 뻗어버렸어요
완전 노란 고무처럼 생긴 장난감 처럼 생겼어요
여기서도 꿈인거 깨닫고 일어나려고 머리를 박았어요
(머리를 박았는지 다른 손님한테 때려달라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마지막 꿈으로 무슨 헬스장? 같은곳에서 일어나는데 평소 같이 게임하던 친구랑 어떤 게임 업데이트 로그 보다가 다른사람들이 너무 몰려들어서
다 읽고 나서 어떤 모르는 사람이랑 매우 쿵짝이 맞는 리액션을 하면서
이게 리액션이지! 하고 좋아하다가 또 꿈이구나 하고 여기서는 머리를 박은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나를 때리지 않으면 내가 때릴테니 쌔게 쳐봐라 식으로
부탁해서 (실제로 내가 치지는 않음 아마) 방금 일어났습니다
중첩꿈 처음꿔봐요
특히 친척들이 두 방에 같은 인원이 존재했던게 꿈인걸 알아채는 가장 큰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대학교 졸업했눈데 기숙사였던거랑요)
그리고 2번꿈에서 고기가게의 위치는 기존 위치가 아니라
최근에 살았었던 시골집에 집이 아니라 돼지갈비집을 하였던 것 같아요
뭔진 모르겠지만 신기해서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