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자다가 이상해 깨어 거실에 나가보니 집이 엉망이 되어있었습니다
도독이 들어 유리문 방충망들 엉망이 되어있었구요..현관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길래 나가보니
어느 아저씨 아주머니였는데..여기 말고도 전부다 아파트 다른곳도 전부 도둑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찌 이것꿈이다 깨야한다고 생각하고 깼는데
그게 꿈에서 또 꿈을 꾼겁니다
꿈이다 하고 깨서 또 다시 거실을 나가보니 집이 여전히 엉망이 되있었고..
오빠를 깨워 도둑 들었다고 얘기하고선 거실에 나가보니 현관문쪽에 도둑이 칼을 들고 멀리서 쳐다 보며
위협 비슷하게 했고 저희 오빠와 전 서로 경계하며 도둑에게 뭐라고 욕비슷하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화기 알람이 울려 깼구요...
너무도 생생하고 무서워서...
이건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