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을 피우는 장면이었습니다..
꿈이 뒤죽박죽이에요.. 너무 여러개가 한꺼번에,,,
학교친구와 제가 헹글라이더를 탔습니다...
그걸 타고 온곳곳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헹글라이더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떨어진곳이 어느 화장실앞이였는데.. 시민화장실같은 큰 화장실이요.. 근데 화장실 속이 디게 이뻣습니다.
그곳에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따로있었는데요.. 여자화장실앞에서 남자친구가 누군가를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말을걸었어요.. "자기여기서 머해? 여자화장실앞에서 머하는거야? " 이랫더니 남자친구가
"누구 기다려,," 이랬어요 근데 그바람피운 여자가 화장실에서 남자친구를 보며 나왔어요..
보니까 유부녀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잠시 얘기좀 하자며 남자친구를 화장실뒤로 데려갔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했죠.."너 머하는건데? 저여자랑 잤나? "이렇게 물어봣더니.. 남자친구가 그여자랑 잤데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 빰을 몇대 때렷어요..
그러고 남자친구가 휙사라지더라고요.. 그러고 꿈이 잠시 끊기고 화장실앞으로 다시 갔어요..
그러니까 그여자랑 남자친구랑 무지 다정하게 있더라고요.. 그걸보고 슬프면서 화가나있는데..
왠남자가하나 나타났어요.. 누군지 얼굴도 모르겟는남자가 나를 보고 자기 애인인냥... 남자친구 보는데서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앞으로 오더니 하는소리가.. 너도 그런관계냐면서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난 아니라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믿고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그여자한테로
아니라고 계속 그랫는데...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제욕을 하는거에요.. 자기도 바람피면서 아까 자기바람핀다고
말하니까 빰때리더라면서..웃긴얘라면서... 그러더라고요 저보고 들으라고 한소리 마냥 목소리도 디게 컸어요..
그러고 제가 그모르는 남자와 어느새 다정한사이가 되있었어요.. 그러고 남자친구가 화를 내는걸보고 그러고
잠이 꺳어요.. 너무 찝찝한꿈이에요,, 왜이런꿈을 꾸는걸까요??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