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9월23일 생 23살이예여,...
그저께 꿈 꿈인데요...
그때 점박이 고양이... 검은 부분이 더 많았어여,,
그고양이가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누군지는 모르겠고여,, 그아저씨가 고양이의 다리를 찢었어요,,
그래서 피가 많이 나왔어여,,,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나 안쓰럽고 불쌍해서,..게속 쳐다보다가 고양이의 배를 보았는데,,
꿈에서의 제느낌에는 고양이의 새끼인거 같았어여...
그래서 전 그 새끼를 안았는데,,, 알고보니 고양이의 새끼가 아니라 물고기인거예여.,.
근데 물고기가 꼬리부분이 없는거예여,,,
근데 더 황당한건,,
제가 그걸보거 안아서 안쓰러운 눈빛과 말로,, 꼭 재자식이 그렇게 된거 마냥,,
이렇게 낳아서 미안해,,, 그러는거예여,,, 제가 낳은 것도 아닌데...
그리고 현실속에서는 저는 고양이 잘쳐다보지도 못하고 무서워하는데,,,
그리고 나서 꿈에서 계속 다른 검은 고양이들을 많이 보는 꿈을 꾸고 또 다른 꿈을 꾸는데 어떤 사람의 휘협을 느끼고 도망치는꿈을 꿨어요ㅡㅡㅡ 쫓지는꿈,,, 그사람은 어떤 무기를 갖고 있었구요,,, 꿈에서 제 주위에 있돈 사람들도 도망치고요,,,
너무나 무서웠어여,, 그무기로 내몸을 찍는건 아닐까하고,,,
이게 무슨꿈일까요? 꿈해몽하니깐,, 고양이 꿈은 안좋은 거던데???
도망치는 꿈도 그렇고.,...
어제 꾼꿈은,,
꿈에서 제가 생일 인거에요,,,
제 생일 인데 아는 사람들은 잘 기억이 안나고,
학교다닐때,, 별로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던 언니인데..
그언니가 선물로 저한테 지갑을 주었는데,,
그지갑안에 지폐만 있는거예여,,
천원 오춴원 만원 짜리,, 꿈에서 느낌으로는 30만원이 되는것같았어요,,
저는 꿈에서도 돈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거예요,,,ㅋㅋ
솔직히 현실에서는 선물을 그렇게 마니받고 그런적이 없거든요,,
꿈이지만 좋았어요,,, 시계도 많이 받고 이것저것 많이 받았어요,,,
게익도 한4개인가도 받고,,,
이꿈을 꾸고 또 다른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학교 인데...
좀 불편한 늙은 아저씨가 저를 성폭행 할려고 해서 제가 도망치는 꿈을 꾸었구요,,,
그학교가 이상해서 길도 엉망이고 꼭 미로같기도하고, 불안한 꿈이 었어요,,,
꿈에서 제 생일 이라서 너무나 좋아하고 그랬는데,,, 또 꿈을 꾼것은 불안한 꿈이고...
무슨 꿈인지???
이런 꿈말고도 꿈에서 남자친구가 예전에 알던 여자랑 동거하는거, 어떻게 동거하는지 까지,,,그런게 꿈에서 다보여져여,,실제로 동거를하는게 아닌데,,, 제꿈에 남친이 바람피는걸로 나오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면 막화내고 그러는 성격인데 꿈에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화도 안나고 이건 무슨꿈인지????
제가 원래 꿈을 많이 꾸긴하지만 별신경을 안쓰는데,,
요즘 꿈은 그냥,, 자꾸,,,불안하게 만들어요,,,
제발 어떤 꿈들인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해요,,,
너무나 궁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