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물 신생아손톱깍기 마더케이라 안심~!!
안녕하세요 슈퍼맘앨리스예요
둘째님도 드디어 어린이집에 등원을 시작했어요
엄마 섭섭하게 시리 너무나 잘 다녀서 걱정이 없네요
살짝 시간적 여유가 생긴듯 보이지만
왜 전 계속 시간이 없을까요
임신을 하면 마냥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큰아이때는 진통오는 날까지 수업을 해서
진통와서 아이들에게 선생님 아기 낳고 올께하고
병원으로 갔던 기억이 ㅋ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한의 출산준비물을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 몰라서 마트에서 많이 보고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어요
그런데 육아노하우가 쌓이면서 선택하게 된게
마더케이제품들이예여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좋은거 안전한걸 준비해주고 싶은게 당연하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 마터케이예요
지퍼백 브랜드도 많고
다양한게 굳이 마더케이 우이라이지퍼백을 쓰는 이유는 바로 
육아맘이 쓰기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상자에 두가지 크기를 담아주고
스탠딩 구조로 아랫면이 녋어서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어요
않은 양을 넣어도 벌어지지 않아요 
아이랑 외출할때 짐아 한가들이예요
그런데 기저귀가방에 나누어 넣어도 지퍼백에 넣잖아요
그럴때 정말 유용해요
아이들이랑 외출하려고 준비하면서 큰 지퍼백을 찾았어요
그이유는 비가 살짝 온 날씨라서
두아이의 여벌옷을 한벌씩 챙기기로 했어요
아랫면이 넓어서 어떤지 보여드릴께요
큰아이꺼..
바지, 조끼, 티셔츠, 속옷, 내복까지
둘째님도 같은 구성!!
이렇게 한번에 다 담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아이들이 올라타도 터지지 않고
튼튼하니 더더 좋네요 
마더케이 신생아 면봉
출산준비물에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이유는 신생아 목욕 후 귓속의 물을 깨끗하게 닦아내주고
배꼽 소독에도 유용해요
엄마의 실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귓속으로 깊이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어요
손은 몸밖으로 나온 뇌라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전 주변 분들께 손싸개를 벗기고
손톱을 자주 깍아주라고 권해요
활발한 손의 움직임은 두뇌발달을 돕거든요
손톱을 제대로 깍아주지 않으면
얼굴에 상처가 잘 생기기 때문에 자주 잘 깍아줘야해요
그런데 신생아 손톱은 걱정되잖아요 
아기의 손이 다치지 않게 끝이 둥글게
라운딩 되어 있고
손잡이부분은 그립감을 높이도록 고무처리 되어 있어요 
제가 제일 탐냈던건 요 손톱깍기
보통은 8-9개월 아기들부터 사용하는데
가위사용에 자신 없는 분들은
신생아손톱깍기로 사용해도 무방해요 
저희 아이들은 엄마가 아니면 손톱을 깍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아빠도는 손톱깍는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조금만 미루면 이렇게 손톱이 길어져요
전에 유아용 다른 손톱깍기를 사용했는데
깍는건 아기손이지만 깍아주는건 엄마손인데
너무 작아서 불편해서 포기 했어요
요건 그립감도 너무나 좋구
절단력도 잘아 부드럽게 깍아져요
거기에 양옆이 라운드 처리되어 아기 손이 다치치 않고
손톱이 옆으로 튀지도 않아요
옆으로 튀지 않는게 또하나의 매력~!!
손톱 모양을 잡아가는 중에 있어서
다 자르지 않았어요
부드럽게 잘 깍아지니까 자꾸 깍게 되네요
이제 어린이집도 다니고 하니까
잘 관리해야겠죠
마더케이 아기손톱깍기라 안심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