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너무 더운 듯 해요.
무더운 날씨 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이랍니다.
불쾌지수가 정말 팍팍 올라가요...
여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이번 여름이 지금껏 보내 온 여름 중에선 가장 힘든 듯 해요.
몸도.. 마음도..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건강 챙기면서 기운내서 보내야겠죠.......
저의 보약인 풀마루 흑마늘 진액 한팩 마시구요...
월요일날 복날이라 지난 주말 들렸던 친정에서도 닭 한마리 먹고,
시어머니가 가져다 주신 생닭으로는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었어요.
삼계탕을 먹긴 부담 스럽고 복날이라 뭔가 보양 음식 챙겨 먹고 싶을땐
닭도리탕으로 대신해도 좋을 듯 해요.
이날은 양념이 아주 잘 배여서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닭볶음탕을 먹었답니다.
닭다리 하나 먹었으니, 복날 몸모신은 된 듯 해요.
우리 석이군은 친정서 가져온 삼계탕에서 다리랑 날개만 덜어서 주었답니다.
찹쌀, 인삼, 대추까지 넣어서 영양만점 삼계탕이에요.
석이군은 복날에도 닭 먹고, 오늘도 닭 먹고 기운이 너무 넘쳐서 엄마를 지치게 했답니다.
복날이라 닭도 먹고, 각종 보양음식들에 관심이 가긴 하지만..
가장 좋은 밥상은 소.박.한.밥.상이라고 하죠.
전 친정에서 해주는 반찬중에 좋아하는게 바로 요 애호박 버섯볶음 이랍니다.
제가 만들면 이런 맛이 안나요.
요거 하나만 있으면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여러가지 나물 넣어서 밥 비벼 먹어도 좋은 듯 해요.
두부 듬뿍 넣은 된장찌개도 곁들여서요.
여름철 건강 비결은???
보양음식도 가끔 챙겨먹어야 겠지만 균형잡힌 식단이 가장 중요한 듯 해요.
그리고 요즘은 건강식품이나 비타민도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해요.
여름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기력도 딸리고 땀을 많이 흘리니 체력 소모도 많이 되어서 그런지 다들 기진맥진 한 듯..
얼마전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친정에 들러서 오랜만에 친정오빠네랑 고모식구들과 함께 하였어요.
술 한잔씩 드시고, 제가 가져간 풀마루 흑마늘 진액 한팩씩 드셨답니다.
이제 신혼인 저희 오빠 같은 경우는 결혼전에는 헬스장과 수영장 다니며 건강 관리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아무래도 함께 해주어야 하니 혼자서 운동 가는걸 자제하더라구요.
일이 잦은 야근이 있는 직업이라 피로도 쌓여 있는지라 흑마늘 진액 한팩 권하였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고모부께도 한팩 권하였어요.
오빠랑 고모부 두분 모두 흑마늘 진액 한방울도 남김없이 쭉~ 들이키시더군요.
흑마늘이 좋은건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듯 해요.
헌데 제가 사는 부산에서는 일반적으로 천*의 마늘즙을 많이 아시는 듯..
아무래도 광고와 많은 인터넷 대리점들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반면 풀마루 흑마늘의 경우는 광고는 전혀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많은 분들께 알려진걸 보면..
정말 입소문만큼 좋은 광고는 없는 듯 하구요.
직접 먹어보고 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건 정말 100% 만족했을 경우인 듯 해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모두 직접 몸소 느끼셔서겠죠~!
저 또한 그렇구요..
얼마전에 석이군을 위해 만들어준 흑마늘진액 아이스바!!!
그 맛이 어떨까요? 맛은 상상에~~@@
흑마늘진액 파우치는 쭉.. 들이키는 석이군인데
아이스바는 혀끝의 차가운 감촉에 놀랐는지..
우적우적 베어먹지는 못하더라구요..
아이스바 만들때 흑마늘진액과 물을 조금 희석해서 만들어주면 더 잘 먹는 듯 해요.
매실액으로 아이스바 만들때처럼요..
오늘은 특히나 이러저러한일로 기분과 더불어 몸이 축축 쳐져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저녁만 간단히 먹었어요.
그리고 조금전에 풀마루 흑마늘 진액 한팩 마시구요.
반년 가까이 저희 집에 함께한 풀마루 흑마늘진액이라 그런지..
이제 파우치만 봐도 정겨운 듯 해요.
그만큼 풀마루 기업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파우치라 더욱 그런마음이 드는 듯 해요.
오늘 요 글만 적고 쓰러질려고 했는데, 흑마늘 진액 한팩 마셨더니 힘이 불끈불끈 솟아서 못다한 일 마무리 해야겠어요 *^^*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는 비결???
저에겐 풀마루 흑마늘진액인 듯 해요.
여러분들의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함께 건강해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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