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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탕웨이가 영화 '색, 계' 출연 후 찍은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 Girl 성녀랑 제공 |
탕웨이, '색, 계' 당시 찍은 섹시 화보서 S라인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탕웨이 화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탕웨이는 2007년 영화 '색, 계'에 출연한 뒤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을 보여줬다.
탕웨이 화보에서 탕웨이는 팬티만 입은 채 머리를 풀어 헤치고 누워 있다.
가슴 부분에 흰 천만 두른 탕웨이는 흰 천 아래로 이어지는 허리와 엉덩이 볼륨으로 아름다운 'S라인'을 자랑했다.
탕웨이는 골반 부분에 타투를 해 섹시미를 더했다.
탕웨이의 긴 속눈썹과 멍한 듯한 표정이 탕웨이의 고혹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탕웨이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탕웨이는 최근 할리우드 진출작인 '블랙코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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