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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여전한 '섹시 매력' 을 뽐내 여심을 흔들었다. /김슬기 기자 |
키아누 리브스, 여전한 '섹시매력'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미국 헐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국내에 1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존 윅'으로 액션 배우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과거 '매트릭스', '콘스탄틴' 등 유명한 액션 영화의 주연을 맞으며 헐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혔다. 또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내에서 '노숙자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평소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지 않으며,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등 자유롭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홍보차 8일 오전 내한한 그는 과거 전성기시절과 다를 바없는 섹시한 매력을 보여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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