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제 28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한 김혜수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수가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파격패션을 선보이자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수는 시상식 마다 파격노출을 마다하지 않는 섹시한 드레스를 선보여왔다. 특히 김혜수는 올해로 10번째로 진행을 맡은 만큼 청룡영화제와 인연이 깊어 더욱 김혜수의 의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 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3일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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