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상대여배우 홍소희와 함께 목욕씬을 마치고 나오던 중 갑자기 탈진 상태를 보이며 쓰러졌고, 급하게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서 과로와 피로누적으로 인한 탈진 진단을 받은 서영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영 관계자측은 “연기 욕심이 많아 2~3일 휴식 후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틈틈히 체력 관리를 해 건강하게 작품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 기방의 의술과 방중술이라는 독특한 내용을 소재로 한 퓨전사극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오는 20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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