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오울프에서 극중 절대 악의 마녀로 등장하는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를 홍보하는 공식 석상에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스트린 상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매력적인 파격 노출신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최근 유럽에서 거행된 베오울프의 홍보 프리미어 행사장을 찾은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참석을 해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으며 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주고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시종 일관 미소를 잃지 않아 이처럼 아름답고 섹시한 마녀역할을 본 적이 없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졸리는 극중 극중에서 악마와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탄생하는 괴물 '그렌델'을 잉태하는 마녀로 출연을 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찔한 자태로 물속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졸리의 모습은 출산 전 촬영을 한 것으로 졸리의 몸매와 CG가 어떤 완벽 섹시 마녀로 변신을 시켰는지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당분간 영화 개봉에 맞추어 섹시한 마녀란 별명을 자주 들을 것 같다며 안젤리나 졸리는 이러한 자신의 호칭이 마음에 든다며 팬들의 높은 반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흥행을 예감케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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