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경제야 놀자'에 출연한 정종철은 자신이 촬영한 사진 3점의 감정을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종철은 뉴욕시티, 기도, 박준형-정종철의 반신누드 란 제목을 붙인 사진 3점을 공개해 만만치 않은 사진가로서의 가능성도 엿보이게 했다.
감정 전문가는 사진을 본 후 반신 누드에 대해 5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감정가를 밝혔으며 앞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질 수 도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유명 개그맨 최초의 반신 누드사진이란 점을 들어 앞으로 더욱 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 외에도 정종철 신혼집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해 아내와 아들등과 함께 단란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주목을 받았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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