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연예지 피플지 온라인 판에 '패리스 힐튼:서울 시스터'라는 제목으로 정준하와 힐튼이 브이자를 그리며 촬영을 하는 모습등이 공개되었다. 그 외에도 무한도전 녹화장에 힐튼이 가마를 타고 우아한 한복을 입은채로 등장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인사를 나두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들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에서 힐튼은 다소곳한 모습으로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정준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피플지는 힐튼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의 멤버들과 함께 촬영을 하면서 연신 "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자주 앞으로도 한국을 계속 방문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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