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젤 번천은 독일 매거진 '맥스'에 표지 모델로 등장해 변함없는 절정의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다양한 포즈를 취한 화보들 중 일부 가슴을 노출한 화보가 유럽 등의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이미지로 소개가 되고 있다.
화보를 본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일부 가슴이 노출이 되었지만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를 간직하는 지젤 번천의 모습이 예술적이고 명품 몸매라며 부러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표시하고 있다. 완벽한 황금 비율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지젤 번천.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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