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뉴스닷컴에서는 호주 남성 남성 전문 사이트 '애스크맨 닷컴'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재벌 상속녀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당초 예상된 1위로 생각했던 패리스 힐튼을 제치고 이반카 트럼프가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반카 트럼프는 이반카는 아버지의 막대한 재력에 의해 운명을 좌우하지는 않겠다며 패리스 힐튼과 비슷한 상속과정과 모델로 활동을 했지만 지성과 외모 모든 면에서 노력을 하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이반카 트럼프는 16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함과 동시에 뛰어난 학업성적을 보여주어 미국 명문대학교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 대학원에 입학해 화제가 된 바 있는등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미녀 모델이다.
향후 패션 계열 사업에 뛰어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반카 트럼프의 이러한 모습에 많은 팬들은 진정한 섹시함은 바로 이런 것이라며 이반카 트럼프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관심과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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