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전립선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비뇨기과에서
그리고 어딜가든 화장실때문에 들락날락 정서불안했구요
몇년동안 병원이며 약이며 온갖 방법은 다 찾아봤는데 해결도 보이지 않고
그러다가 온열치료기를 만났죠
온열치료기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6년전에 구입해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제 나름대로 효과를 봤고 확신을 하고 있지요
최근에 주위 친구들이 전립선이 안좋다고 병원다니고 약먹고 해서
제 경험담과 사용효능을 강력히 추천해 지인 2명이 구입해 사용하고있어요
그리고 한사람은 설득하고있어요ㅎㅎ
제 경우 처음에는 자주 사용했는데 많이 상태가 좋아져서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사용해도 편안해져서
적당히 나름대로 효과를 봤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