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 링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왓어요~~
스포좀 할께요...ㅋㅋ
처음 시작할 때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얘기라 재미있게 봣어요~~
뭔가 막사는??그런 분위기의 아이들..ㅋㅋㅋ 그러다 레베카?라는 소녀가 도둑질을 하는데 그닥
무서움을 안느끼고 대범하죠.. 그래서 점점 확산되어가다가 아이들의 선망인 헐리웃배우들의 집을
털기 시작합니다...뭔가 엄청 허술하고 대충 하는데 다 훔친다는게 뭔가가 쫌 그랫음 ㅋㅋ
아이들드라마 같달까??ㅋㅋ점점 잡히지도 안고 그러니까 더더 대범해져서 더더 늘어나는거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역시나 ㅋㅋ 서서히 그들의 정체를 알게되죠 ㅋㅋ 그래서 마지막엔 결국
서로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법으로서 심판을 받죠ㅋㅋ 근데 마직막에도 반성을 전혀 안하는듯...
뭔가 영화가 그냥 동영상??/그런거 보는 거 같앗어요 .. 그냥 보면서 음 클럽음 .. 명품 오~이정도??
ㅋㅋㅋㅋ 솔직히 남는게 한개도 ..없었음... 완젼완젼 비추임....... 그냥 배우들 보고 싶거나 그냥 시간 때우기?
이것도 아까운데.... ㅋㅋㅋ무튼 그런 영화였는데 더 깜놀인건 .. 이게 실화를 재구성햇데요..... 말도 안되..ㅋㅋ
영화보고 젤로 궁금했던건 그 실제 인물들이 궁금했음 ㅋㅋ 뭔가 대범한 아이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