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편한 기능으로 누구나 활용이 가능한 컴팩트 디카, 바로 요즘 제가 사용하는 캐논파워샷A2500입니다.

예전에 사진관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가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카메라를 들고 오셔서 사진을 찍는 법이나 사진찍은 것을 보는 법, 동영상을 촬용하는 법 등 가지고 계신 카메라의 기능에 대해 물어올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캐논 컴팩트 디카 파워샷A2500을 알고 있었다면 나중엔 쉽고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구매하세요

하고 말씀 드렸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이나 디지털 제품을 다루기 힘들어하는 분들도 손쉽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진촬을 할 수 있는 디카를 찾는 다면 캐논 컴팩트 디카추천 하고 싶네요.

특히나 가격이 14만원대로 저렴하면서 휴대하기도 좋고 쉽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캐논A2500이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날씨가 무진장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생각만 계속나더라구요.

요건 예전에 용산전쟁기념관을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컴팩트 디카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사진 아주 이쁘게 나왔죠?

시원한 기분 느끼시라고 한장 올려봅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경주 안압지의 연꽃이 생각나네요. 조만간 경주를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너무 편하고 쉬운 것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말이죠...ㅋㅋ

요즘 DSLR카메라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캐논 디카 랍니다.

첨엔 너무 가볍고 작아서 적응이 안되더니 이젠 어디든 쏙쏙 들어가고 쉽게 꺼내서 찍을 수 있어서 넘 편한 거 있죠.

여름 햇살아래 하늘하늘 거리는 사랑초나 여름뜨거운 태양과 마주한 꽃들도 그 제각각의 색감도 아주 잘 담아내고 말이죠.

빗물 머금은 토끼풀도 셔터 한번으로 손쉽게 담아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카메라...버튼 하나로 누구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논파워샷 A2500의 매력적인 기능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첫번째 소개해드릴 A2500만의 독특한 기능은 바로 헬프기능 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어서 착한 디카인 A2500은 조작법을 잘 몰라도 손쉽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메뉴얼 우측상단에 헬프버튼을 만들어서

도움말이나 사용법을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버튼의 기능들을 모르거나 장면모드의 기능이나 사용법을 모를땐 물음표 표시가 된 버튼을 누르면

도움말이 안내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아이들도 디지털제품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보다시피 각각의 메뉴버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좀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사용법을 알려준답니다.

우리딸 작은 화분에 담긴 다육이를 촬영한다고 하는데 손이 움직이니 우측상단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적합한 촬영모드가 표시되더라구요.

무슨기능인지 알고 싶으면 헬프버튼을 눌러보라고 했더니 저렇게 움직이는 피사체 모드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그리고 자동모드에서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가까운 피사체를 촬영할때 적합한 접사모드로

자동으로 설정이 된답니다.

인물을 촬영할 땐 인물모드로 설정이 자동으로되는데 인물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는 팁까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처음 찍는 분들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 아닌가 습니다.

캐논 컴팩트 디카 자동모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일상을 손쉽고 편하게 담기에 무난한 디카인 듯 합니다.

두번째 캐논파워샷A2500만의 또하나의 기능은 바로 오토버튼인데요.

오토버튼을 누르면 32장면이 지원이 되는 스마트 오토모드로 전환이 되어서 누구나 어떤 장면에서든 쉽고 빠르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각각의 장면에 대해 어떻게 사진을 촬영해야할지 모르는 초보자분들도 셔터만 누르면 각각의 장면에 대해

최적의 모드로 자동 변경이 되기 때문에 손쉽고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오토버튼을 한번 누르면 오토버튼이 되었다가 또다시 한번 누르면 일반 모드로 돌아오기 때문에

사진촬영이 훨씬 쉽고 편리하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도 그 사황에 맞게 맞춤 장면으로 설정이 되어서 최고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조리개값2.8이 어두운 실내에서 사진촬영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특별한 조작이 필요없이도 버튼하나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넘 편리하네요.

어제 청주 나갔다가 사창동 시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재래시장이 예전처럼 복작거리지도 않고 구수한 맛도 없어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정돈된 시장모습에 또다른 사회변화를 느끼기도 하구요.

사창시장의 입구에서 시장의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조작법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아이들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건 캐논디카, A2500이 가진 헬프버튼과 오토버튼의

스마트하고 착한 기능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심플하고 조작법이 간편하고 쉬운 디카를 찾는다면 캐논 컴팩트디카 파워샷A2500이 딱인 것 같네요^^